물관리 아·태 국제회의 내일 개막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기후변화 적응과 녹색성장을 위한 물관리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회의가 7월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다고 환경부가 30일 밝혔다. 환경부, 외교통상부, 국토해양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가 후원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태국 등 15개국 대표가 참석한다. 유엔,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시대를 맞은 각국의 물관리 정책사례를 발표하고 녹색성장을 위한 물관리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solatid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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